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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울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의 충전 방법을 알아볼께요.
1. 모바일 카드 충전 방법
매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재충전은 사용만료일 5일 전부터 가능하며 사용만료일 5일 전에 재충전하는 경우
기존권종으로 만료일 +30일로 자동 연장됩니다.
2. 실물카드 충전 방법
실물카드 구매 및 충전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서울시내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 및 9호선 역사 인근 편의점 방문하여 ‘기후동행카드’구매
2)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가입후 카드 등록
3) 구매한 카드를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충전
- 실물카드 충전
서울교통공사(1호선 서울역~청량리, 2~8호선),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에 있는 무인 충전기에서 가능
따릉이 이용유무에 따라 62,000원 또는 65,000원을 현금, 신용·체크카드로 충전하시면 됩니다.
※ 법인카드 불가능
- 1호선은 서울역~청량리 구간에서만 구매, 충전 가능
- 카드 미등록 시 환불 및 따릉이 이용이 불가합니다.
- 재충전 : 사용만료일 5일 전부터 가능하며 사용만료일 5일 전에 재충전하는 경우 기존권종으로 만료일 +30일로 자동 연장됩니다.
- 미등록한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후 사용 중 분실한 경우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사전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pay.tmoney.co.kr)에 등록하지 않은 경우 분실/도난카드 환불 또는 잔여기간 인정은 불가능합니다.
3. 기후동행카드는 충전하자마자 바로 사용해야 하나요?
충전시 사용개시일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충전일 포함 5일 이내)
[예시] 2024년 3월 1일 충전 시, 3월 1일에서 3월 5일 중 원하는 날짜 선택 가능
